174. 감사합니다

그동안 에듀라인 교재로 준비를 해서 어제 2차 시험까지 끝내고 오늘 아침 답안을 맞추어보니 합격을 한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173. 작은것으로 행복을 느낍니다.

어려운 회계원리가 과락은 넘어 정말좋습니다. 시험지를 받았을때 앞이 캄캄해서 정신이 없더라고요. 쉼호흡을 좀하고 시험을 보았는데 3달만에 평균 60점은 넘은것 갔습니다. 아슬아슬해요.합격은 한것같은데.... 나이를 먹어 시험을 본다는것이 제자신이 대견히 느껴집니다. 행복이 따로있나요..작은것으로, 소중함을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172. 상고나온 덕좀 보았습니다.

주택관리사를 결정했을때,가장 자신있는 과목이 회계원리였습니다. 다들 회계원리는 어렵다고했는데 저는 고등학교때 부기를 1급따서 조금은 용어들이 쉬웠지요. 막상 공부를 해보니 막막했는데,학교때 공부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25년이 지나도,공부를 하니 그때,학창시절이 그리웠습니다. 무엇을 이룬다는것에 감사드리고.시험을 보고나니.마음이 뿌듯합니다. 에듀라인과의 인연에 감사하고,2차시험도 열공하겠습니다.

171. 시간활용의 중요성 느낌니다.

이번 시험을 보고서 느낀바가 큼니다. 매사에 직장생활 하면서 시간이 있어야 공부을하지 하는마음이 더크게 마음한구석에 자리잡고 있었지요. 그런데 우연히 동료가 시간나는데로 자격증 시험공부을 하고있는것을 알게되어 자극을 받았지요. 같은 여건속에서 왜 나는 이라는 반문을 하게되었지요. 그래서 일단 시작을 하자 수강등록을 하게되었지요. 시작을하니 돈이 아까워서도 하게되드라구요. 1차는 60점을 조금 넘었어요 만족합니다. 남은 2차시험을 위해 최선을 다할겁니다.

170. 반환점을 돌고나서.

1차시험을 보고나니 절반의 성공을 했습니다. 직장인이라 처음에는 모든것이 막막 했는데 시작이 반이 되었네요. 시험을 보고나서 가체점을 해보니 평균 합격점수는 넘었으니 상반기는 보람있게 보낸셈이네요. 1차합격비결은 꾸준히 반복학습을 해온것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남은 2차시험 열심히 공부해서 유종의미을 거두어야겠죠.

169. 재도전입니다~

아~ 우선 에듀라인과 함께 준비한 그동안 오늘 이렇게 시험 후기 올리면서 만감이 교차 되는군요 어제 시험 보고 나와서 집에와서 가채점을 해보니 의외로 회계에서 점수가 잘나오고 개론에서는 망치고 ㅠㅠ 실은 제가 상고 출신 이어서 오히려 회계 과목은 준비를 좀 덜했고 개론과목에선 시간을 많이 투자했읍니다. 그런데 저는 준비를 많이 못한 회계에선 그래도 다행인게 다들 회계가 어려웠다고 하던데 저는 점수가 잘 나왔읍니다 ㅎ~ 이게 다 신주영 교수님 강의 덕분이죠~ 제가 실은 애들이 쌍둥이애다 두아이다 유치원에 아침에 맡기고 시간당 알바를 하면서 집안 살림에다 공부에다~ 하면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없는시간 쪼개가면서 공부를 했읍니다 어제 시험 보고 나와서 가채점 하기전 혹시 떨어졌어도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해서 꼭 합격하자 하고 각오를 했죠 하지만 제가 워낙 한번 뭔가를 시작을 하면 뿌리를 뽑는성격이라서 작년10월부터 시간과의 전쟁~ 저로선 최선을 다했기에 결과는 물론 아쉽지만 좋은 경험삼아 내년엔 꼭~ 합격해서 시험후기가 아닌 합격수기를 꼭 올리겠읍니다 어제 가채점 하고 합격하신 에듀라인 회원님들~ 축하드려요 그리고,합격하신 선배님들 공부비법좀 많이 공개해주시길 바랍니다~

168. 1차 합격한 것네요~

가답안 채점결과가 민법과 시설개론은 안심인데 회계원리가 간당간당하지만 과락은 면한듯싶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회계원리 한번 듣고 모의고사 한번뿐이 안풀고 시험을 보았는데 시간대비, 공부대비는 잘 나온 점수지만 합격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가답안채점결과가 과락은 아니니까 2차 공부에 몰두해볼렵니다. 시설개론의 신명교수님 명강의 덕분에 고득점이 나와서 회계원리를 살려낸 것 같네요~ 2차 시험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167. 회계원리 무사히...감사합니다.

어제시험은 보았지요. 지금 점수를 맞춰보았습니다. 회계원리를 많이 걱정했는데,역시 회계원리에요. 어려웠어요.그러나 생각보다 점수가 잘나와서 흡족합니다. 민법과,시설계론은 조금 자신있었거든요. 평균선은 넘어 합격은 한것같아요. 시작을 잘한것같습니다.우연한기회에 상담하다가 결심을 했거든요. 무엇을 했다는 기쁨으로 나에게 자신이 생겼습니다. 2차 슬슬 시작하렴니다. 상담하신 실장님 감사합니다.

166. 시간안배의중요성을깨달았습니다

제가 올초부터 관련된 직종에서 일을 하면서 비젼이 좋다고 해서 준비를 하게됐고 저한테 가장 어려운 과목이 회계과목인데 아예 처음부터 이과목 정복부터 하자하고 준비를 하다보니 이과목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바람에 다른 과목에서 점수가 조금 안나와서 결국 시험 임박해 오면 올수록 압박감이 좀 컸지만 그래도 올해는 무슨일이 잇어도 1차만은 합격 해야 한다는 목표아래 준비를 철저히 해서 어느정도 기초 적인 용어부터 공부를 해나가면서 준비를 잘했지만 어제 실전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시간안에 문제를 푸는게 사실 쉬운게 아니더군요~ 아는 문제 부터 다 풀고 어려운 문제는 다시 풀면서 시간을 잘 배분해서 푼다고 하는게 오히려 잘 풀어논 문제도 불안해서 다시 보고 그러면서 아슬 아슬하게 겨우 시간안에 답안지 작성 까기 마쳤읍니다 그렇게 시험을 보고와서 가답안을 맞쳐보니깐 겨우겨우 1차에서 60을 넘겼읍니다 아~ 정말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시간을 잘 분배를 못해서 실수를 했다면 그나마도 1차가 떨어졌을텐데 이렇게 다행이 합격하게 돼서 진심으로 기쁩니다~ 2차는 시간적으로 도저히 안돼서 아예 손을 대지도 못하고 그냥 경험상 보자하고 문제 유형 정도만 보고 나왔고 이제부터 다시 1년간 2차 준비를 해야 하지만 그래도 그동안 없는 시간 쪼개가면서 준비해온 몇달간의 노력으로 이렇게 좋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생각듭니다 내년에는 꼭 2차도 합격해서 다시 합격후기를 올리도록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공 하겟읍니다 감사합니다

165. 문제풀이 동강을 보았던것이 합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네요.

도움되실까해서 적어요. 처음 주택관리사공부를 입문할때만해도 해도해도 낯선 법용어에 헤매임을 두 세달여 지나가면서 조금씩 그말들이 친숙함과 그 말이 그말이구나를 스스로 깨우쳐가며 동강속의 교수님을 뚜러져라 쳐다보지만 지친삶에 졸음은 눈꺼풀이 스르르 감기며 머리가 뒤로 제처짐에 놀라 졸음에서 잠시 헤어나지만 다시 졸음과 피곤함을 물리치며 동영상을 잠깐 스톱하고 잠일 쫓으며 책장을 넘겨 갔습니다. 이 공부는 여유있는자는 절대 공부할일이 아닙니다. 삶이 절실한자의 공부입니다. 여유있는자의 교양공부가 아닙니다. 탈출구의 공부입니다. 절박한 공부입니다. 못가진자의 공부입니다. 미래를 건 공부입니다. 희망을 주는 공부입니다. 진작 이 공부를 할 것을 후회도 해봅니다. 10년전에만 했어도 아니 5년전에만 했어도 나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시국이 어려울때 합격해서 합격하고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해야하고 합격을 하고도 심란하니 말입니다. 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이번에 2차 필히 합격하고 어찌되껀간에 뛰어들어볼랍니다. 모든 수험생님들도 화이팅하세요!!

164. 아자!!아자!!!

가답안 채점확인후...평균 66점이상이 나왔네요.. 회계에서 과락나올까..걱정많이했는데 생각보다는 점수가 많이 나와줘서 1차 합격이라는 기쁨을 제게 주네요...ㅠㅠ 2차 남은상황..열심히 2달준비해서 합격하겠습니다. 오실장님 감사합니다. 꾸준히 못할 때 연락주셔서...다독여 주셔서.. 그때 관심주지 않으셨으면..지금쯤 하..시험이나 볼걸..이렇게 생각했을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2차 합격보답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자!!아자!!

163. 정말 에듀라인 교수님들 감사드립니다ㅠㅠ

나이가 많아서 많이 걱정했는데 교수님들이 자신감 가지라고... 하라는것만 하라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다른거 않하고 하라는것만 했는데 합격한거같아요...70점정도 나왔는데 평균이..1~2문제 정도는 잘못썼다 하더라도 안정권이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의영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2차도 열심히 해서 올해 합격 꼭 하겟습니다!

162. 이제 한고비 넘겼내요^^

민법 70점 회계 55점 시설 60점 휴...간당간당하게 합격했습니다^^ 뭐 이의제기 한다고해서 답이 바뀌지는 않겠죠?? 그럼 안되는데.... 기분이 날아갈거 같이 좋아요~ 처음으로 뭔가 해봐야겠다 해서 도전했는데 결과가 좋아서 다행인거같아요 이제 2달남았는데 이시간동안 또 열공해서 올해 합격하고 1.2차 합격수기 다시 올리겠습니다^^ 제 담당선생님도 그렇고 교수님들 모두 감사드려요^^

161. 아이 엄마도 할수있다를 보여준 시험이였네요^^

아이가 둘이라.. 할수있으려나...걱정많이 했는데 큰애는 초등학생이라 학교갔을때 막내는 유치원에 보내고 남는시간만 활용했는데 정말 이런 결과가 생기네요.. 처음에 에듀라인 알아보면서 담당쌤이랑 통화도 하고... 할수있다고 해보라고 자신감도 주셔서 시작한 공부이지만 합격은 생각도 못하고있었는데 이렇게 점수가나와서 좋은 결과가 생겼네요..ㅠㅠ 정말 바쁘네..시간없다..이런애기는 변명이라는게 맞는말같아요.. 공부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안되는게 없내요^^ 이제 2차시험 대비해서 올해 2차도 합격해서 아이아빠한태 자랑해야 겠네요^^ 아이키운다고 시간없다고 본인 합리화 하지마시고 하고싶으면 준비해서 시작하세요!! 합격할수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160. 점수가 60점인데 어떻게 될지 ???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직장생활하면서 틈틈히 나름 열심히 공부한다고 했는데 역시 마지막 정리할 시간이 없었던게 아쉽네요. 민법은 어느정도 자신있어 마지막공부를 소홀히 했더니 겨우 60점, 시설개론은 자신이 없어 마지막이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더니 70점, 회계학은 60점은 맞겠지했는데 50점, 결국 평균 60점인데 하나라도 틀리면 떨어지는거네요. 가채점답안 정확히 맞는거겠죠? 이제 운에 맡겨보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