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저도 합격했어요~ !!

합격증을 찾으러 경기도청에 들러 주택관리사(보) 자격증을 받는 순간 두근거리는 마음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번 자격증을 준비하기 위하여 지난 1월부터 매일 3시간을 투자하여 차분히 준비한 결과라고는 하지만 나 자신이 너무도 대견스럽습니다. 처음 인터넷에 맛보기 강의를 들었을때만해도 내가 과연 매일매일 인터넷으로 잘할 수 있을 까 했습니다. 상담선생님의 전화가 나에게 '해보자'라는 마음가짐을 갖게 했습니다. 시작할때는 용두사미가 되지 않을까 많은 걱정도 되었지만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강의로 나에게 자신감이 붙기 시작한 것은 3개월이 지난 다음부터입니다. 한과목당 강의시간이 40~50강에다, 문제풀이강의, 모의고사 풀이 강의까지 녹녹치 않은 강의량이지만 시간이 언제 흘렀나 할 정도로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민법 강의를 해주신 엄기송 교수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법 공부를 처음하는 초보 수강자로써 제일 부담이 컸던 부분을 교수님의 사례 하나하나 이해해 나가면서 실생활에서도 도움이 될 만큼 지식을 가져 가는 것 같아 수강료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회계원리 강의를 해주신 신주영 교수님께는 더욱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제가 회계 관련 자격증이 없는 건 아니지만 실전문제에 더욱 중점을 두고 강의해주신 덕분에 많은 점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자격증을 손에 쥐게 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관리실무를 강의해주신 신의영 교수님 덕분에 제가 관리실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실무에서 잘못처리하고 있는 부분까지 집고 갈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과년도 시설개론 강의는 09년도 강의를 해주신 김영렬 교수님의 딱딱한 강의를 많이 보완 할 수 있었습니다. 과년도 기출문제강의와 08년도 구강의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교수님들 강의 스타일별로 제게 맞는 강의를 선택해서 들을수 있었던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인터넷강의로 과연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들이 이제는 주택관리사(보) 공부를 준비하는 수험생들께 인터넷강의를 홍보하는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113. 합격의 기쁨!!

오랜전부터 주택관리사(보) 공부를 해 보고 싶었다. 시간이 없어서 학원 다닐 엄두를 못냈다. 혼자서 해도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그래서 시중에 있는 교재를 구입해서 공부를 했다. 그러나 중도에서 자꾸 그만두게 되고 정보공유도 안되어서 포기 했었다. 그런데 지인의 권유로 인터넷 강의가 괜찮다는 것을 알고 에듀라인에 상담을 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혼자서 잘안될 때 문의 할 수 있어 좋았고 오랜시간 공부를 안하면 연락을 해주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해줘서 고마웠다. 처음에는 쉽게 생각하여 기본강의도 대충듣고 문제풀이를 시작했다. 그런데 웬걸~ 문제 절반도 스스로 풀지 못했다. 대충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기본강의를 꼼꼼히 들었다. 문제풀이 강의도 3회 이상 들었다. 모의고사,기출문제 모두 3회이상 들었다. 강의는 들을수록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걸 느꼈다. 내가 생각하기엔 문제분석,출제경향 이런것들까지 수험생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닌것 같다. 이런것들을 에듀라인에 맡기고 나는 내시간과 내형편에 맞추어 강의를 듣는것에 열중하였다. 5과목 중 부족하고 내가 약한 과목은 많이 공부하여 하지 않았다. 단지 강의 중 교수님이 짚어준 기본과 핵심을 주로 공부했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과목은 더 열심히 했다. 그리고 회계원리는 과목특성상 계산이 있어 직접쓰면서 해야하지만 나머지 과목들은 그럴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물론 2차과목의 단답형이 있지만 비중이 작으므로 무시하고 모두 5지선다형이기 때문에 눈으로 공부를 했다. 쓰면서 하면 좋은데 많은 시간이 필요로 했다. 쓰면서 한번 볼 수 있는 시간에 눈으로 5~6번 볼 수 있다. 다행히 고득점(5과목 평균78점)을 해서 시험장을 나오는 순간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 가 없었다. 내가 포기했던 것을 다시 시작하게 하고 또한 고득점으로 합격하게 해준 에듀라인에 감사드리고 중간에 공부를 게을리 할 때 전화주셔서 격려해주신 담당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112. 이번 시험에 합격하신 모든분들과 에듀라인에 관계된 여러분들과 영광을 하고 싶네요

올초에 친구에게서 주택관리사란 직업이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회사를 그만둔 상태에서 새로운 직장을 구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라 친구 이야기대로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는데 학원을 다녀야 할지 아님 인터넷 강의를 들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에듀라인이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터넷 강의를 듣기로 결심하고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첨에는 뭐가 뭔지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전화로 상담문의를 하면서 그렇게 저의 주택관리사 시험공부가 시작 되었지요 오전에 강의를 듣고 오후에 도서관에 가서 복습하고 또 강의듣고 복습하고 이렇게 계속적으로 반복학습에 중점을 두면서 공부를 하다보니 5개월정도 지난 8월쯤엔 다섯과목 전부 4번정도 본거 같더라구요 시험 한달 정도 남았을 때부터 문제풀이를 위주로 했는데요 이번 시험에서 모의고사를 밨던데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많아서 문제 푸는데 수월했어요^.^ 돌이켜보니 교수님들의 강의도 참 괜찮았고 교재와 문제집도 이번 시험에 합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네요 학원에 안가고 인터넷 강의 듣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끝으로 이번 시험에 합격하신 모든분들과 에듀라인에 관계된 여러분들과 영광을 하고 싶네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고 건간하세요

111. 송영민 실장님 감사 드립니다.

1950년생인 나로서는 주관사 자격시험에 도전하기가 망설여졌지만 에듀라인의 송영민실장의 권유와 5년전에 공인중개사 합격의 경험을 살려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에듀라인 회원가입후 강의청취와 문제풀이 모의고사 등 풍부한 교육자료와 우수한 강사진의 명강의에 힘입어 합격의 기쁨을 누리게 됨을 에듀라인의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 나의 학습방법은 방대한 분향의 교재를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하여 민법과 공동주택법규 그리고 실무관리 과목중 설비부분을 제외한 부분은 MP3 다운받아 출퇴근시간 등 적절한 시간대에 계속 반복적으로 청취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전체과목을 5월까지 2회 반복하여 강의를 들었으며 특히 회계과목은 기초원리를 중점적으로 확실하게 개념정리를 하여 학습하였다. 6월 이후 부터는 기출문제와 각종모의고사 문제풀이를 통하여 이해부분을 제외한 암기해야하는 부분은 서브노트를하여 암기하였고, 문제풀이를 통하여 나의취약부분을 보완하고 꾸준히 정리하였다. 그중에 시설개론과목이 나에게는 가장 극복해야하는 과목으로보고 그 과목을 중점적으로 암기위주로 공부하였다. 이제 합격의 기쁨을 맞이하며 내나이에도 도전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장 보람된 자산으로 간직하며 에듀라인 관계자 여러분께 특히 회계강사님과 송영민 실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110. 강의를 위해 열정과 성의를 다해 애쓰신 에듀라인 교수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12회 시험에서 합격의 영광을 안게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선 강의를 위해 열정과 성의를 다해 애쓰신 에듀라인 교수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계속되는 좌절과 포기의 유혹을 견디면서 끝까지 한번 가보자고 굳은 결심을 한것이 결실을 맺게되어 더욱 기쁨이 큽니다. 시험을 보면서 느낀점은 모든 과목들이 대부분 확정적 범위 없이 전반적인 지식을 요구한다는 것이 어려웠구요 법규나 회계 등을 이해를 바탕으로 하지않으면 맞히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혼자 공부하다보니 정보가 부족했는데 기출문제 풀이와 사전모의고사 등이 흐름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마지막 3개월은 거의 도서실에 살면서 졸음 피로와 싸우면서도 즐겁게 공부한게 수준을 한단계 더 올리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록 동영상이지만 열성적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특히 회계분야에서 큰 좌절을 느끼고 있었는데 신주영 교수님의 적극적 강의와 전반적 시험요령등에 대한 직설적 조언으로 이번시험에서 나름대로 높은 점수를 올릴 수 있게되어 이글을 통해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이 자격증에 도전하시는 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9. 올해를 같이 해주신 에듀라인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사라진 지금의 현실이 매우 불확실한 시대입니다. 언제 어떻게 일지 잘못되면 하루 아침에 직장을 그만둘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불안한 미래를 준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주택관리사 자격증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학원을 다닐 것인가 아니면 온라인 수강을 할 것인지 결정해야 했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절약을 위해서는 온라인 강의가 제격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온라인강의는 선탱의 신중을 기해야 할 것 같아서 믿음이 가는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인터넷사이트를 정말 믿을 수 잇는 곳인가 아니면 먹튀 할 만한 곳인지 구분하는게 문제였습니다. 즉 신뢰지수가 높은 사이트에 수강신청을 해야 했습니다. 우선 홈페이지가 짜임새 있게 꾸며져 있고 질의 응답부분의 내용이 충실한 곳인지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상담원과 기타 사항에 대하여 설명과 안내를 받고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결정된 곳이 이곳 에듀라인입니다. 본격적인 시험공부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제일 어려운 과목은 역시 민법이었습니다. 민법이란 과목은 어려운 용어 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양에 비하여 점수가 잘 안나오는 과목이었습니다. 그런데 민법 부분의 강의를 듣는데 수강부분의 강의시간이 부족한 것인지 너무 빨리 진행을 하여 수박 겉핥기 하듯이 진행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민법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은 다른 과목에 비하여 제일 어렵습니다. 다음 학기부터는 조금 더 시간을 할애해야 할 듯 합니다. 그러나 민법문제풀이 강의는 상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회계선생님 열의 있는 강의는 강력 추천입니다. 처음 접하는 회계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고 열의를 갖고 강의해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설개론은 전공과목이라서 그런지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관계법규 선생님의 공부중에 단원내용 외우는 방법의 설명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어려운 내용을 일반 사물과 연관시켜 외우도록 해 주신것은 많은 도움이 되었고 잘 잊어버리지 않았습니다. 관리실무 과목은 실무 선생님의 현장감 있는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관리소장역할과 실무경험을 약간씩 곁들여서 설명해주는 것은 앞으로 관리소장으로 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공부는 올해에 끝낸다는 각오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장학금이란 달콤한 유혹이 있구요. 어떻게 해서든지 올해를 넘기기 싫었습니다. 시간만 나면 온라인 강의만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략을 세웠습니다. 어차피 민법과 회계는 점수가 잘 안나오는 과목이므로 개략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그러나 시설개론은 전공과목이므로 최대한 점수를 올릴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올해 시험에 그것이 적중하더군요. 민법과 회계점수는 간시닣 절반을 넘는 수준이었지만 시설개론은 많은 점수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리고 주택관계법규및 실무는 외우는 과목이라 그리 큰 어려움 없이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올해의 합격의 영광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올해의 영광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를 같이 해주신 에듀라인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사업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2009년 11월 16일 김태희

108. 합격의 영광

내 나이 마흔 여섯... 결코 적지 않은 나이인데 우연히 주택관리사 자격시험에 도전하게 되었다. 아는 분이 관리소장 한번 해보지 않겠냐고 권유하여 관리소장의 자격을 알아보게 되었고 주택관리사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아파트 관련 업무경험도 있고 해서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인터넷 등을 검색하여 알아본 결과 만만한 시험이 아니라는 것을 차츰 느끼게 되었는데, 문제는 공부할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시험날짜가 '09.9.20인데 내가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시기는 '09년 하고도 5우러이 지난 시기였다. 4개월 남짓... 속전속결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몇군데 알아보았으나 짧은 시간에 1,2차를 마스터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곳이 잘 눈에 띄지 않았으나, 다행히 '에듀라인'을 발견하게 되었고 강의 구성내용을 보니 열심히 하면 되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09.5.14 에듀라인에 회원가입하고 시험공부를 시작하였다. 짧은 시간에 5과목을 마스터하기 위해 우선 목표를 세우고 일정을 반드시 지키리라 각오를 다졌다. '교재 및 인터넷강의 2회 마스터, 단원별 문제풀이 1회 마스터 후,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최대한 많이 풀어보기'로 목표를 세우고 공부를 시작하였다. 1차과목부터 1과목씩 수강하기 시작했으며 처음에는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했다. 그러나 첫번째 나의 실수는 과목 구분없이 처음부터 너무 완벽하게 공부를 하려 하는 바람에 계획했던 진도를 맞추기 어려웠던 점이었다. 시간이 촉박하여 2차는 포기할 까 하는 생각도 자꾸 들었다. 그렇지만 공부요령을 차츰 터득해 가면서 진도를 최대한 맞추어 나갔다. 민법, 시설개론, 같은 이해와 암기가 필요한 과목은 진도를 빨리 해서 나중에 한 번 더 반복하기로 하고, 회계원리는 처음부터 완전한 이해가 될 때까지 문제풀이까지 하고 진도를 나갔다.(교수님께서 지도해 주신 대로...) 2차 과목까지 모두 1회 수강을 마치고 나니 어느덧 8우러 초순이 되어 버렸다. 남들은 마무리 문제풀이 하고 있다고 하는데... 1차만 공부할 걸 그랬나? 그러나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었다. 다시 2회차 공부를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1회 수강 후 2회차 수강할 때는 술술 진도가 잘 나갈 줄 알았는데 아뿔사! 생소한 내용이 너무 많은데 상당히 나 자신이 당황하고 있었다. 어떻게 하지? 마침 인터넷 강의실에서 1회 최종모의고사가 있길래 우선 시험을 치루어 보았다. 과목별 강.약점이 여실히 드러났다. 민법과 회계는 예상외로 저조했다. 정말 의외였다. 그래도 어느정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던 과목인데... 다행인 것은 2차과목 모의고사 성적이 괜찮은 것이었다. 부족한 과목을 우선 재학습하기로 했다. 시간은 여전히 부족했다. 목표를 수정할 수 밖에 없었다. 전과목 2회 수강을 포기하고 1차 과목 위주로 2회 수강과 동시에 과목별 문제풀이를 하고, 비교적 모의성적이 괜찮은 2차과목은 바로 문제풀이로 들어갔다. 우여곡절 끝에 시험준비를 완료하고 9월 20일 드디어 고사장에 당도했다. 불안과 초조가 밀려왔지만 최대한 안정하려고 노력했다. '아는데까지만 하자. 모르는 문제는 할 수 없지. 최선만 다하자.' 계속 마음속으로 나자신을 다독였다. 시험이 시작되었다. 정말 20여만에 치루어보는 시험이라 손에 땀이 났다. 강의시간에 교수니께서 알려주셨던 말씀은 정말 도움이 되었다. ' 아는 문제를 먼저 풀어라. 모르는 문제에 집착하면 시험 전체를 망칠 수 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쩌면 저는 교수님의 이 한마디에 용기를 얻고 합격을 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합격을 하니 정말 홀가분하고 날아갈 것 같은 기분입니다. 지금 이 순간 이 자격시험을 준비하시는 분께 저의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몇마디 말씀드리겠습니다. 혹시 이 자격시험을 쉽게 생각하고 준비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지금 다시 각오를 새롭게 하시고 준비를 하십시요. 절대 만만한 시험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고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시간이 많으면 많은대로, 적으면 적은대로, 사전에 최선의 계획을 세우십시오 공부할 때 과목별 공부방법을 다르게 하십시오. 회계원리 같은 과목은 기초가 이해가 안되면 그 이후 진도에 문제가 있으므로 처음부터 철저히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고요, 그 이외 과목은 처음 잘 이해가 안되더라도 반복학습을 통해 이해하십시오. 그리고 진짜 중요한 것은 문제풀이입니다. 일단 기본서 1~2회 학습이후에는 기본교재 두번, 세번, 더 보는 것보다 문제풀이 한 번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회계원리는 절대적으로 문제풀이를 많이 하십시오 향 후 공부하시는 분께 저의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저에게 합격의 영광을 위해 여러모로 도와주신 교수님과 에듀라인 관계자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7. 이번 제12회 주택관리사(보) 시험에 합격한 수험생입니다

저는 에듀라인 동영상 강의를 보며 공부하여 이번 제12회 주택관리사(보) 시험에 합격한 수험생입니다. 막상 합격수기를 쓰자니 무슨 이야기부터 하여야 할 지 망설여집니다. 저는 1946년생 만 64세입니다. 주위에서는 이 나이에 무슨 시험이냐고 모두 말렸지만 막연히 넋놓고 무의미한 생활을 하느니보다 무엇인가 도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때에 마침 정보통신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접했습니다. 동료교육생이 28명 연령분포가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했습니다. 같이 어울려 생활을 하다보니 각자의 직업 생활이나 사회생활 등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정보를 접하는 중에 주택관리사 자격시럼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어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막상 마음의 결정을 했으나 어떤 방법으로 하여야 할 지 막막했습니다. 그 때 한 동료 교육생으로부터 에듀라인이라는 교육 기관을 알게 되었습니다. 형편상 현장교육은 어렵고 해서 동영상 강의를 듣기로 결정하고 먼저 각 강사진의 샘플강의를 들어보고 다른 교육기관과 비교하여 에듀라인을 선택하기로 결정, 회원등록과 동시에 선생님의 세심한 안내를 받고 무료로 제공해준 교재로 공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가 3월, 시험까지는 6개월 짧은 기간이지만 담당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수험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먼저 책을 한번 읽고 강의 듣고 또 책을 읽고 이렇게 기본서 3번이상 반복학습 어려운 과목은 한번 더하는 방법으로 공부하고 나서 문제집, 기출문제집은 답을 연필로 체크하며 풀어보고 지우고 다시 풀고 그리고 강의 한번 듣고 다시 풀고 하는 방법을 택했고 온라인 문제풀이와 모의고사는 5번 이상 반복하여 풀어보았습니다. 문제를 많이 접해보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저는 직업교육 후 시간이 많아 이런 방법을 택했지만 재직자 또는 시간이 부족하신 분은 본인에 맞춰 공부 하십시요 끝으로 저는 에듀라인을 만난 것이 큰 행운이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에듀라인과 함께 합격의 영광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에듀라인 감사합니다. 2009.11.10 합격생 한상일 올림

106. 올 한해는 제게 의미 있는 한해가 되었네요

올 한해는 제게 의미 있는 한해가 되었네요 작년 12월에 등록하여 년 초에 공부를 시작하여 한번에 합격했습니다. 주택관리사는 제게 완전 생소한 분야였는데 지인의 권유로 관심을 갖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다 에듀라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직장인이 그렇듯 학원에 갈 시간은 없고 정해진 시간을 할애해서 공부할 수도 없어 인터넷 강의를 신청했는데, 내가 원하는 시간에 또는 시간이 나는 대로 틈틈히 강의를 들을 수 있고 모르는 것을 쪽지를 이용해서 질문도 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처음엔 정속으로 들으니 시간이 너무 걸려 2배속으로 들었습니다. 처음엔 무슨 소린지 전혀 알아듣지 못했는데 반복해서 들으니 귀에 익숙해서 이해가 되더라고요. 시간이 반으로 줄어드니 하루에 4강정도 들을 수 있더군요 문제풀이는 일찍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내가 모자라는 과목을 알 수 있고 내가 약한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부터는 모자라는 부분을 보충하는 학습방법을 병행하여 나아가십시요.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문제는 게시판에서 구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출력하여 실제처럼 풀어보세요 저 같은 경우 한 과목 강의가 완전 끝나고 나서야 복습을 하고 이해가 되면 그제야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시험기간이 가까워지는 데도 모의고사 풀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시험 전날 날밤을 새고서야 겨우 턱걸이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분들은 꼭 문제를 틈틈이 반복해서 풀어 시험당일은 시간 안배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실제 시험에서 시간이 없어 회계의 절반을 풀지 못해서 부야부랴 찍어서 겨우 과락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독보다는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무조건 반복해서 읽어야 합니다. 처음 접하는 과목들이기에 한번 정독해서 이해하기도 힘들 뿐더러 시간이 좀 지나면 기억도 나질 않습니다. 처음엔 한 과목 읽는데 일주일 이상 걸리지만 시험을 앞두고는 2일에 한 권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전과목을 5회 이상 반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원에서 제공해주는 교재와 문제집만으로는 부족하지 않을 까 생각하여 다른 교재를 추가로 보거나 카페에 가입하는 행위는 정말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주택관리사 시험이 상대평가가 아니기에 고득점을 맞을 필요가 없으므로 주어진 교재만 반복해서 풀어봐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합격선 이상 맞을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 가서 대학생들이 두꺼운 영어책을 보고 있는 것을 보면 공부하는데 자극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것보다는 쉬울것이니깐요! 모두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105. 드디어 합격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1+1반으로 주택관리사를 준비한 최무희라 합니다. 작년의 아픈 실패덕인지 시험의 경험을 살려 열심 동영상 강의를 듣고 합격을 하였습니다. 작년과 올해를 비교해보면 작년은 과목의 이해가 떨어지고 시험의 감각을 익히지 못하였습니다. 시간안배도 실패하여 결국은 회계에서 15문제 이상 찍어야 했고 결국은 과락을 당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참 비참하더군요 그래서 올해는 공부하는 스타일을 바꿨습니다. 교재에 대한 독서를 정독으로 충분히 하였으며 기본강의와 문제풀이 강의를 정말 집중하여 들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제일 걱정했던 과목은 역시 회계였습니다. 그러나 신주영 교수님의 아주 쉽고 명쾌한 강의로 정말 쉽게 풀수 있었습니다. 이글을 통해 정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작년의 실패의 요인이 시간안배였기에 올해 시험 치르기 한달전쯤부터 모든 한문제 한문제당 시간체크를 해가며 훈련을 했습니다. 민법은 난해한 지문을 눈으로 익히기 위해 독서와 기본서에 충실하였고 회계는 개념과 문제이해에 집중하였습니다. 시험당일, 시간훈련을 한 덕분인지 1차 3과목을 끝내는 시간이 90분이였고 1시간이 남더군요~ 1차 평균은 80여점 이였습니다. 2차과목은 작년에 평균 80점이라 큰 걱정은 안했습니다. 에듀라인 덕분에 이렇게 좋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을 다해 감사드리고 뛰어난 교수님을 영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싸이트가 간결하고 쉽게 볼 수 있는 구조라 공부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시한번 깊은 감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104. 합격의기쁨

올 한해는 제게 의미 있는 한해가 되었네요 봄에 공부를 시작하여 이렇게 가을이 지나가고 있으니... 주태관리사는 제게 완전 별개의 분야였는데 남편의 권유로 관심을 갖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다고 이렇게 에듀라인을 알게 되어 합격까지 하게 되었네요 전3살짜리 애가 있는 주부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듯 학원에 갈 시간도 없고 정해진 시간을 할해해서 공부할 시간도 없었어 인터넷 강의를 신청했는데 내가 원하는 시간에 또는 시간이 나는 대로 틈틈이 강의를 듣을수 있고 모르는 것은 쪽지를 이용해서 질문도 할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제가 공부하면서 느꼈던 점은 민법과 시설개론이 어려웠어요 그래도 민법은 암기분야여서 이해 될때까지 여러번 강의를 듣으면 되었지만 시설개론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현직에 근무하지도 않고 제가 여자이다 보니까 용어 자체가 정말 생소했어요 민법은 모르는 것은 인터넷에서 검색해보고 이해했지만 시설개론의 용어는 검색해도 나오지도 않고 참 답답했습니다 근데 주택관리 실무나 관계법규에도 조금씩 중복되는 부분이 있었어 여러번 듣다보니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이번시험에서 젤 점수가 잘 나온 거 같아요 관심을 갖고 또 그만큼 시간도 투자하고 열심히 하니까 되더라구요 시험을 치르고 합격자 발표까지 한달이라는 시간은 참길었습니다 가답안이 있었어 미리 합격했을 거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그래도 혹시라도 답안 체크를 잘못하지 않았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이렇게 합격 해놓고 보니 정말 기쁩니다 에듀라인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03. 시험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 나이 마흔여섯..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나이. 주택관리사 시작하기 전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헛고생 하는거 아닐까 하면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하면 됩니다.” 각 자의 공부방법이 있겠지만, 다음번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먼저 공부하고 시험을 본 사람으로서 도움이 될까 싶어 감히 몇 자 적어봅니다.. 첫째, 주관사 시험. 절대 우스운 시험이 아닙니다. 따라서 철저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저는 작년 11월부터 에듀라인강의로 시작했는데 강의 진행과는 별도로 담당 선생님과 상의를 해 나만의계획(진도표)를 세워 복습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예습은 하지 마십시오. 그 시간 있으면 복습을 하세요. 나만의 계획이라는게 별 거 아닙니다. 동영상강의는 밀리지 않게 듣고 복습계획도 밀리지 않는 것이 나만의 계획이었습니다. 그 시간표를 짜서 책상 앞에 붙혀 놓고 지키려고 노력을 했지요. 그 계획기간은 너무 길지 않게 2개월 단위로 하십시오. 계획기간이 너무 길면 현재 나의 진도가 늦어져도 위기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리고 동영상 강의만을 의지하진 마십시오. 동영상강의는 차려진 밥상에 불과합니다. 그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나의 의지가 절대 필요합니다! 출제빈도에 른 시간 안배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민법 중에서 법률행위의 출제빈도가 50%이면 민법 공부시간의 50%를 거기에 투자하십시오. 또한 버릴 부분은 과감하게 버리십시오. 예를 들어 법규에서 주택법, 임대주택법, 건축법 이외의 법은 시험 1주일전에 서너번 읽는 정도로만 하십시오. 둘째, 정독보다는 다독입니다. 여러번 반복하자는 이야기이지요.. 어피 처음 접하는 과목들이기에 한번 정독해서 이해하기도 힘들 뿐더러 시간이 좀 지나면 기억도 나질 않습니다. 물론 이것은 첫번째의 철저한 계획 이행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즉 여러번 반복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벌 수 잇는 철저한 계획이 필요한 셈이지요. 나중에는 3일내지 4일 단위로 책 한권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반복하십시오. 저는 전과목을 10회가량 반복했습니다. 셋째, 어느 것 하나를 희생시키십시오. 저는 산을 좋아해서 거의 매 주말이면 배낭 메고 나가는 것이 일이었습니다. 올해는 딱 두번 산에 갔습니다. 직장인에게는 황금 같은 그 주말을 반납하십시오. 친구들과 술자리도 멀리 하세요. 술 한잔 먹으면 그 여파가 2~3일은 갑니다. 넷째, 매일 하십시오. 30분이라도 맥이 끊기지 않게 매일 하세요. 오늘 공부안하면 내일도 하기 싫습니다. 다섯째, 문제풀이는 일찍 시작하십시오. 6월경에는 문제풀이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내가 모자라는 과목을 알 수 있고 내가 약한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때부터는 모자라는 부분을 보충하는 학습방법을 병행하여 나아가십시오.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문제는 구할 수 잇는대로 다 구하여 많은 문제를 풀어보세요. 이건 정말 중요합니다. 여섯째, 여기 저기 기웃거리지 마십시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교재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훌륭한 교재다라고 생각하시고 그 교재에만 매달리세요. 이 자료 저 자료 인터넷에 많습니다만, 결국 도움이 되는건 위에서 말씀드렸던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뿐입니다. 두서없이 몇 자 적었습니다. 13회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2. 한번의 아픔을 딛고~

안녕하세요. 저는 40대초반의 주부입니다. 지난해 멋모르고 주변사람의 권유로 2달 공부하고 1차 50점, 2차 60점으로 탈락했는데, 사실 다 알아서 맞은 것도 아니고 운 좋게 나온 점수였지요.. 자격증이라 그렇게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도전했는데 하면 할 수록 더 헷갈리고 어렵더라구요.. 더구나 직장도 다녀야 하고 살림도 해야하고 시간은 없고,, 그 두꺼운책을 정독하면 처음엔 보름정도 걸리더군요.. 그래서 다른사람이 에듀라인에 강의를 듣는다길래 추천받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처음엔 정석으로 들으면 시간이 너무 걸려 2.0배속도로 들었답니다. 처음엔 무슨소린지 전혀 알아 듣지 못햇는데 일주일정도 지나니 귀에 익숙해져 말이 들리더라구요.. 시간이 반으로 줄어드니 하루에 8강정도는 들을 수 있떠군요. 과목마다 한번씩 강의를 듣고나면 과목마다 문제풀이를 한번씩 꼭 하고 다시 강의 듣기 반복을 1년정도 하루 3시간가량 투자했떠니 간신히 합격되었네요.. 떨어지신분들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지나고 보니 2달에 합격을 바랬던건 너무 욕심이었고, 아마도 더 큰 기쁨을 주려고 그리 되었나 보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힘내서 다시 시작하시면 내년엔 반드시 더 큰 기쁨을 맛보실겁니다. 그리고 합격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에듀라인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101. 12회합격자입니다.

올해 합격자입니다. 1차 70점, 2차 85점 맞았습니다. 18회 공인중개사합격자로 민법과 관계법규는 염려가 없었지만.. 1차 시간배분은 시설 35분, 민법 35분, 회계 65분 정답정리 15분 이렇게 나누어서 준비했고요, 실제시험은 시설 30분, 민법 35분 회계 70분 걸려 풀었습니다. 회계는 이론문제가 18~20문제 나오니까 이건 거의 다 맞춘다 생각하고 이론부터 철저히 공부하면 이론에서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계산문제도 가의 다 풀 수 있어요. 결론은 기본교재 3회이상 정독하시고,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문제를 많이 풀어 보아서 문제의 적응능력을 높이시고, 회계는 날마다 1~2시간 꾸준히 공부하고. 정 계산문제에 자신이 없으신분들은 자기가 자신있는 문제 10문제정도를 문제만 보면 풀 수 잇는 정도로 자기것으로 스스로 답할 수 있는 실력이 되어야 합격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100. 시험운이너무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