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살로 평생한이된 졸업장을 따서 식구들에게 당당하게 나를 찾고싶어 도전하였습니다 가정형편상 학교를 못가 가슴에 한이 맺혀 자식들과 남편한테 자신감이 없었는데 우연히 컴퓨터를 하다 알게되어 상담받고 시작하게 되었는데 믿고 열심히 하는데 넘~ 좋아 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적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외국생활을 많이해서
한국 학교 생활을 다 마치지 못해서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서 꼭합격하려고 합니다
화이팅!
저는 수학,영어 기초가 없는데 기초도있고 강의가 재미있고 공부 잘 될꺼같아 수강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검정고시 전형으로 대학을 가려고 자퇴하고 학원을 찾아보다가 에듀라인에 가입하게되었습니다.
강사님들의 강의가 저랑 너무 잘맞아서 등록했구요 아무래도 저는 점수가 높게나와야하다보니 금액도 금액이지만 강사강의질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팁톡이라는 기능이 정말 편하고 좋아서 선택하게되었구요 3년동안 고등학교생활하는게 너무 답답해서 자퇴하고 결정한 선택인데 후회없이 해보고싶네요
딸이 검정고시를 통해 졸업장을 따보라는 권유에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덧 아이 둘을 모두 다 키우고 보니 60대에 들어선 나이에 다시 공부한다는게 잘 할 수 있을까, 합격 할 수 있을까 등등 복잡한 여러가지 감정속에 있는데, 에듀라인 실장님이 어느 날 제 휴대폰으로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 딸과 가족들, 그리고 얼굴은 모르지만 전화를 통해 저에게 큰 용기를 준 실장님을 믿고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넷으로 강의를 듣는 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강의를 듣고 책을 보아도 내용이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만, 어느 날 부턴가 강의가 재미있어지고, 강의를 듣는 시간이 아니더라도 교재를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니다. 조금 늦었다 쉽기도 하지만, 내년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장을 함께 따는 것이 목표 입니다. 여러 과목 중에서도 항상 유쾌한 강의를 해주시는 김영준 사회선생님과 명효영 국사선생님 정말 최고 입니다. 합격하여서, 멋진 합격 수기를 남겨보고 싶네요.
적지 않은 나이인데도 계속 공부에대한 미련이있어서 예전부터 망설이기만 하다가 오늘 큰결심했습니다
내가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들지만 나중에 진자 후회하지않으려고 도전하게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실제 학원에서 수업하시는분들이여서 그런지 언제 공부했는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조금씩 이해가되는게 신기하네요 내년 8월이면 저도 이제 고졸졸업장을 받게 될꺼라 믿습니다.
